박봄이 복용했다는 암페타민... 부작용은?

박봄이 복용했다는 암페타민... 부작용은?

입력 2018-04-25 08:17
수정 2018-04-25 08:3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가수 박봄이 복용했다고 알려진 마약류 성분인 암페타민이 세간의 화제인 가운데 암페타민의 부작용이 재조명되고 있다.
SBS 화면 캡처.
SBS 화면 캡처.
과거 방송된 SBS ‘뉴스토리’에서는 ‘암페타민’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이 공개됐다.

당시 방송에서 한 정신과 의사는 암페타민에 대해 “우울증의 증상은 무기력증이 있는데 암페타민을 복용하면 반짝하고 정신이 차려진다. 지금은 더 좋은 약이 있어서 이 약은 현재 처방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한 방송에 따르면 주의력 부족, 과잉행동장애, 기면증에 쓰이는 치료제로 제한적으로 쓰이고, 기본적으로 각성제인 암페타민이 순간적으로 집중력을 높여 효과는 있으나 장기복용하게 되면 심각한 부작용이 초래된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더해졌다.

향전신성 의약품 암페타민이 미국에선 일명 공부 잘하는 약으로 쓰이는데 부작용이 많다는 미국 약사의 의견이 전해졌으며, 미국의 한 연구결과에서 암페타민은 도파민이라는 신경에 부작용을 초래하는 성분이 있어 오남용은 뇌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