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동굴, ‘지역화 전략’의 성공 사례로 중학교 교과서에 실렸다

광명동굴, ‘지역화 전략’의 성공 사례로 중학교 교과서에 실렸다

이명선 기자
입력 2017-10-25 15:42
수정 2017-10-25 15: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기 광명동굴이 중학교 사회 교과서에 ‘지역화 전략’의 성공 사례로 소개됐다.

25일 광명시에 따르면 금성사가 출판한 중학교 2학년 사회교과서 2권 11단원 ‘세계화 속의 지역화 전략’에 광명동굴이 지역의 가치를 높인 대표적인 국내 사례로 실렸다. 광명동굴은 40년간 버려진 폐광을 개발해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들었다. 이 교과서에는 충남의 보령 머드 축제와 영덕 대게 브랜드도 함께 게재됐다.

교과서는 광명동굴 사진과 함께 ‘경기도 광명시는 광산으로 이용하던 광명동굴을 문화체험과 휴식 공간을 갖춘 테마파크로 개장하였다’라고 소개하고, ‘광명동굴은 유료화 개장 이후 10개월 만에 관광객 100만명을 넘어서며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며, ‘광명시는 지역 경제를 살리는 데 광명동굴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상세하게 설명했다.

또 지역화 전략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 ‘지역 브랜드나 장소 마케팅을 잘 활용하면 그 지역의 가치가 올라가고 지역의 상품과 서비스 판매량이 늘어나 지역 경제가 활성화된다’고 언급했다.

양기대 시장은 “광명동굴이 교과서에 실릴 만큼 지역 브랜드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광명동굴은 연간 지역 일자리 500여 개를 창출하는 등 문재인 정부가 중시하는 ‘경제민주주의’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광명시의회는 지난 23일 ‘문재인 대통령 광명동굴 방문 요청 결의문’을 채택해 ‘도농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대표적인 롤 모델인 광명동굴에 문대통령이 직접 방문해 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 지난 27일 오후 개통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지난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시 예산으로 중구 신당동 40-678 일원에 새로운 횡단보도가 설치됐으며, 노후한 기존 횡단보도 1곳도 함께 정비됐다. 아울러 보행 신호기와 CCTV를 빠짐없이 갖춤으로써 학생들이 학교 출입구 근처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도로를 건널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인근 지역주민들 역시 한층 더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성과 뒤에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해 온 윤수혁 의원의 노력이 있었다. 특히 윤 의원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 보행자의 안전을 해칠 만한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 지난 27일 오후 개통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이미지 확대
광명동굴이 금성사가 출판한 중학교 2학년 사회교과서에 ‘세계화 속 지역화 전략’의 대표적 성공사례로 실렸다. 광명시 제공
광명동굴이 금성사가 출판한 중학교 2학년 사회교과서에 ‘세계화 속 지역화 전략’의 대표적 성공사례로 실렸다. 광명시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