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9급 공채 ‘여풍’…합격 193명 중 66명만 남성

서울교육청 9급 공채 ‘여풍’…합격 193명 중 66명만 남성

유대근 기자
입력 2017-10-15 22:44
수정 2017-10-15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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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시교육청 9급 공채에서 여풍이 계속됐다.

서울교육청은 ‘2017년도 9급 일반직공무원 공개(경력) 경쟁임용시험’으로 모두 193명을 선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성별로 나누면 여성이 127명(66%), 남성이 66명(34%)이다. 양성평등채용 목표제에 따라 남성 응시자가 교육행정과 사서 직렬에서 각각 13명과 1명이 추가 합격했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 152명, 전산 3명, 사서 20명, 공업·시설 8명, 보건 2명, 경력경쟁임용 공업·시설 8명 등이다. 공업·시설 합격자(총 16명) 가운데 절반은 ‘서울시교육청 고졸성공시대 추진 계획’에 따라 특성화·마이스터고를 졸업했거나 졸업 예정인 사람 중 선발됐다. 최연소 합격자는 올해 만 17세(2000년생)인 특성화고등학교 3학년생이었다. 최고령은 1975년생(만 42세) 교육행정 직렬 지원자였다. 전체 합격자 가운데 49.7%가 만 26세에서 만 30세 사이였다.합격자 명단은 서울교육청 홈페이지(www.sen.go.kr)에 공고됐다. 합격자들은 다음달부터 임용후보자 교육을 받은 뒤 12월 1일 임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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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2017-10-1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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