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에 푹 빠진 10월 서울광장

음악에 푹 빠진 10월 서울광장

송수연 기자
송수연 기자
입력 2017-10-08 22:36
수정 2017-10-0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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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피날레 페스티벌’…마칭밴드 등 모든 공연 무료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9일부터 사흘간 ‘2017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마지막 프로그램인 ‘피날레 페스티벌’ 무대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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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앞 거리예술
서울시청 앞 거리예술 추석 연휴 막바지 휴일인 8일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서울거리예술축제 2017’에 참가한 영국 졸리비안&레올리엔이 ‘나를 던져줘’ 공연을 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7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은 지난 5월 줄타기, 마임 등 서커스 공연을 시작으로 6월 댄스 페스티벌, 7월 보이스 페스티벌, 8월 재즈&클래식 페스티벌, 9월 감성충전 페스티벌 등 매달 색다른 축제를 진행해 왔다.

2017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의 마무리를 장식할 10월 피날레 페스티벌에는 가을에 어울리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미국의 민속음악 블루그래스를 연주하는 ‘컨트리공방’, 피아노 오케스트라 ‘앙상블 클라비어’, 대중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아르츠팝스 오케스트라’ 등의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른다. 페스티벌 마지막 날인 오는 26일에는 마칭밴드 ‘크라운마칭’과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달에는 10∼13일, 16일 닷새간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점심시간에 직장인들이 특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낮 공연을 추가로 진행한다. 퓨전국악, 펑크록, 팝페라, 현악 앙상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모든 공연은 무료다. 별도의 예약 없이 서울광장에 오면 자유롭게 앉아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자세한 공연 일정과 출연진은 2017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공식 홈페이지, 서울문화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시 문화정책과(02-2133-2543)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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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7-10-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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