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은 4~5일 영종도 해양경찰특공대와 경인운하 인천터미널 내 수역에서 ‘불법 외국어선 단속 역량 경연대회’를 연다. 전국 지방청에서 지역대회를 거쳐 선발된 10개팀이 출선하는 이번 대회는 단속 사례 및 신(新)전술 발표와 실제 해상에서 실시하는 해상평가 등을 진행한다. 평가는 단속 사례나 새로운 전술 발표가 30%, 나포와 기동사격 등 기본상황과 구조, 나포어선 탈취차단 등 돌발상황 등 실제 시범으로 이뤄지는 해상평가가 70%로, 두 부문 점수를 합산해 종합적으로 이뤄진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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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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