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6일 충북 청주시 지방하천인 석남천 서청주교 옆 제방이 불어난 강물에 무너진 탓에 주차돼 있던 굴삭기가 흙 속에 파묻힌 채 아슬아슬하게 놓여 있다 . 시간당 최고 90mm의 물폭탄이 쏟아지는 등 290mm의 폭우가 내린 청주는 1995년 8월 이후 22년만에 홍수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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