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최초로 드론 전문교육기관이 전남 영암군에서 개원했다. 그동안 드론 조종 면허 취득을 위해 수도권까지 가야 했던 남부권 지역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19일 영암군에 따르면 세계 최고 무인비행선 개발업체인 ㈜에어콤이 최근 영암읍 역리에 8500㎡의 야외훈련장과 202㎡ 규모 강의실·사무실 등을 갖춘 ‘영암드론전문교육원’을 열었다. 이론 20시간과 실기 40시간 (모의비행 20시간·실기 20시간) 등 총 6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에어콤은 드론 조종사 양성 교육사업뿐만 아니라 드론 제조·정비업체도 영암읍에 설립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1988년 세계 최초로 무인비행선의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했다.
영암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19일 영암군에 따르면 세계 최고 무인비행선 개발업체인 ㈜에어콤이 최근 영암읍 역리에 8500㎡의 야외훈련장과 202㎡ 규모 강의실·사무실 등을 갖춘 ‘영암드론전문교육원’을 열었다. 이론 20시간과 실기 40시간 (모의비행 20시간·실기 20시간) 등 총 6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에어콤은 드론 조종사 양성 교육사업뿐만 아니라 드론 제조·정비업체도 영암읍에 설립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1988년 세계 최초로 무인비행선의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했다.
영암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2017-04-2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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