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문경서 박정희 전 대통령 37주기 추도식

구미·문경서 박정희 전 대통령 37주기 추도식

입력 2016-10-26 14:02
수정 2016-10-26 14:0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박정희 전 대통령의 서거 37주기 추도식이 26일 경북 구미에서 열렸다.

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가 구미 상모동 박 전 대통령 생가에서 개최한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새누리당 백승주·장석춘 의원,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파독 간호사·광부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추도식 때 대구, 부산, 경남, 강원 등에 있는 박 전 대통령 숭모단체 회원 등 모두 1천여 명이 참석한 것과 비교해 크게 줄었다.

추도식은 추모사, 고인 육성녹음 청취, 진혼시 낭송, 묵념, 헌화, 분향 등 순서로 진행됐다.

남 구미시장은 추도사에서 “님이 그토록 사랑하셨던 조국은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선진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우리 산업과 문화는 세계 곳곳으로 뻗어 나가고 있다”며 “전쟁 폐허를 딛고 이뤄낸 기적을 배우기 위해 세계가 대한민국을 찾아온다”고 했다

박 전 대통령이 1937년부터 4년간 서부심상소학교(현 문경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며 하숙한 문경시 문경읍 청운각에서도 당시 제자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식이 열렸다.

추모식은 박남우 청운회장의 추모사 낭독에 이어 헌화, 분향, 제자 대표 인사말 등으로 이어졌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