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내일부터 정상 운행... 코레일 운영하는 일부 노선은 제외

서울 지하철 내일부터 정상 운행... 코레일 운영하는 일부 노선은 제외

강신 기자
강신 기자
입력 2016-09-29 16:08
수정 2016-09-2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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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지하철 1~4호선)와 서울도시철도(5~8호선) 노조가 파업 3일째인 29일 오후 6시 파업 종료를 선언한다. 서울 지하철은 30일부터 정상 운행될 예정이다.

다만 코레일 노조가 파업을 이어가고 있어 1, 3, 4호선과 분당선 등은 당분간 불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메트로·서울도시철도공사 등 시 산하 5개 공사 노사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집단교섭 4차 회의를 거쳐 오후 2시 합의에 성공했다.

노사는 성과연봉제 도입 여부는 단위 기관별 노사합의로 결정하고, 저성과자 퇴출제 등 성과와 고용 연계하는 제도는 시행하지 않으며, 지방공기업 자율경영 확대 및 중앙정부 공공기관과의 처우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서울시·노사정모델협의회에 적극적인 지원 요청 등에 합의했다.

하지만 인력과 열차 운행 일정 등을 다시 조정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29일까지는 비상수송대책에 따라 운행된다. 지하철은 30일부터 정상 운행된다.

그러나 코레일 노조가 파업을 이어가고 있어 코레일이 운행하는 1, 3, 4호선과 분당, 경의중앙, 경춘선 등에서는 일부 불편이 예상된다.


김정우 서울시의원, ‘2026 서울STEM축제·과학싹큰잔치’ 참석… “체험 중심 미래과학 교육환경 지원 아끼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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