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7개 시·군 ‘폭염주의보’…완주 33.2도

전북 7개 시·군 ‘폭염주의보’…완주 33.2도

입력 2016-07-08 11:32
수정 2016-07-0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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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상지청은 8일 오전 11시를 기해 완주·임실·순창·익산·정읍·전주·남원 등 7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현재 완주 33.2도, 정읍 30.6도, 김제 30.5도, 부안 30.3도, 고창 29.8도, 전주 29.6도 등을 기록했다.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이틀 이상 33도를 웃돌 것으로 예상할 때 내려진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면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어린이나 노약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건강관리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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