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예보제 가동한다…모기지수 ‘불쾌’ 문 주변에 살충제를

모기예보제 가동한다…모기지수 ‘불쾌’ 문 주변에 살충제를

입력 2016-05-11 11:39
수정 2016-05-11 11:3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여름철 모기 때문에 힘들다면 서울시 모기예보를 살피고 행동 요령을 따라보자.

흰줄숲모기 올해 국내서 첫 발견
흰줄숲모기 올해 국내서 첫 발견 지카바이러스, 뎅기열 등을 옮기는 흰줄숲모기
질병관리본부
서울시는 말라리아 등 모기를 통해 전파되는 질병에 대비하기 위해 홈페이지(http://health.seoul.go.kr/mosquito)에 모기예보제를 운영한다.

기상요인과 지리요인, 모기 성장일수 등을 토대로 모기활동지수를 정하고 이를 4단계로 나눠 예보하는 것이다.

1단계 쾌적(0∼250)은 모기 활동이 거의 없는 단계다.

2단계 관심(251∼500)은 야외에 모기 서식처가 생기기 시작하는 단계다. 밤 시간에 운동을 한 뒤 한 곳에 정지상태로 10∼15분간 머물면 1∼2마리에게 물릴 수 있다. 이 때는 집안 방충망이나 정화조 틈새를 확인하고 빈깡통 등에 고인 물을 없애야 한다.

3단계 주의(501∼750)는 야외활동할 때 모기가 자주 보이는 수준이다. 단독주택 밀집지역에서는 하룻밤에 2∼4마리가 집안에 들어올 수 있다.등산 등을 할 때 모기기피제를 사용하고 주택가 빅물받이는 뚜껑을 설치한다.

4단계 불쾌(751∼1천)에는 밤에 운동하고 10∼15분간 가만히 있으면 5마리 이상으로부터 물릴 수 있다. 어린이 등은 밤 활동을 자제하고 출입문 주변에 모기 살충제를 뿌리는 게 좋다.

서울시는 지난해 50개 지역에 설치한 디지털모기측정기로 채집된 모기 데이터를 활용해 예보가 정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서울 문화 불균형 해소하고 ‘새로운 실버세대’ 위한 고품격 문화 복지 확대해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13일 열린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의 문화 격차 해소와 학생 예술 교육 지원을 촉구하는 한편, 새로운 실버세대(1차 베이비부머)의 눈높이에 맞춘 고품격 문화콘텐츠 기획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안했다. 이 의원은 지난 1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누구나 클래식 2026’ 신년음악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언급하며 발언을 시작했다. 시민 4000여 명의 투표로 선정된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등의 수준 높은 공연이 ‘관람료 선택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문턱 없이 제공된 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대규모 클래식 공연장과 고급 문화 인프라가 여전히 서울 일부 지역에 편중돼 있다”고 지적하며 “진정한 ‘클래식 서울’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세종문화회관을 강북 문화의 베이스캠프로 삼아 관련 예산을 늘리고 공연 횟수를 과감하게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학교 예술 교육과의 연계 방안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음악에 대한 열정을 키우는 학교 오케스트라 학생들이 세종문화회관 대극장과 같은 최고의 무대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청소년 무대 공유 프로젝트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서울 문화 불균형 해소하고 ‘새로운 실버세대’ 위한 고품격 문화 복지 확대해야”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