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대나무숲서 백골 상태 두개골 발견…경찰 조사

김제 대나무숲서 백골 상태 두개골 발견…경찰 조사

입력 2016-05-08 13:05
수정 2016-05-08 13:0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8일 오전 10시 10분께 전북 김제시 금구면의 한 대나무숲에서 백골 상태의 두개골이 발견됐다.

주변에는 1인용 텐트가 있었고, 텐트에서 소주병 4병도 발견됐다.

현장 주변에서 40대 후반 남성의 신분증이 발견됐지만, 두개골 주인의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현장 조사 결과 흉기 등으로 신체를 훼손한 흔적은 없었다”며 “발견된 신분증 등을 통해 정확한 신원을 확인한 뒤 타살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주변에 나머지 신체 부위가 있는지 수색하는 한편,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