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중부 앞바다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로 3일 인천∼백령도, 인천∼연평도, 덕적도∼울도 등 인천 9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인천항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서해상에 초속 12∼18m의 강한 바람이 불고 파고가 최고 2∼4m로 높게 일면서 이들 항로의 운항이 통제됐고 강화도 하리∼서검도, 영종도 삼목∼장봉도 등 2개 항로 여객선은 운항 대기 중이다.
운항관리실은 기상 악화로 4일도 여객선 운항이 통제될 가능성이 있어 이용객들이 선사에 운항 여부를 확인한 뒤 선착장으로 나올 것을 당부했다.
연합뉴스
인천항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서해상에 초속 12∼18m의 강한 바람이 불고 파고가 최고 2∼4m로 높게 일면서 이들 항로의 운항이 통제됐고 강화도 하리∼서검도, 영종도 삼목∼장봉도 등 2개 항로 여객선은 운항 대기 중이다.
운항관리실은 기상 악화로 4일도 여객선 운항이 통제될 가능성이 있어 이용객들이 선사에 운항 여부를 확인한 뒤 선착장으로 나올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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