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형준 기자 bolagoo@seoul.co.kr
세월호 특조위 ‘교신 내용 편집설’ 제기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8일 열린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2차 청문회에 참석한 이준석 전 세월호 선장이 괴로운 표정으로 증인석에 앉아 있다. 특조위는 세월호의 운항·교신 기록이 편집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청문회에서 특조위는 세월호가 어떻게 도입되고 증축됐는지, 운항 과정상 문제는 없었는지, 침몰 후 선체 관리와 인양 과정은 적절했는지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손형준 기자 bol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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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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