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특조위 ‘교신 내용 편집설’ 제기

세월호 특조위 ‘교신 내용 편집설’ 제기

입력 2016-03-28 23:34
수정 2016-03-29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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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조위 ‘교신 내용 편집설’ 제기
세월호 특조위 ‘교신 내용 편집설’ 제기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8일 열린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2차 청문회에 참석한 이준석 전 세월호 선장이 괴로운 표정으로 증인석에 앉아 있다. 특조위는 세월호의 운항·교신 기록이 편집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청문회에서 특조위는 세월호가 어떻게 도입되고 증축됐는지, 운항 과정상 문제는 없었는지, 침몰 후 선체 관리와 인양 과정은 적절했는지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손형준 기자 bolagoo@seoul.co.kr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8일 열린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2차 청문회에 참석한 이준석 전 세월호 선장이 괴로운 표정으로 증인석에 앉아 있다. 특조위는 세월호의 운항·교신 기록이 편집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청문회에서 특조위는 세월호가 어떻게 도입되고 증축됐는지, 운항 과정상 문제는 없었는지, 침몰 후 선체 관리와 인양 과정은 적절했는지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손형준 기자 bolagoo@seoul.co.kr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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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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