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첫 인사청문회…24일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

서울시 첫 인사청문회…24일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

입력 2016-03-21 16:30
수정 2016-03-2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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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제도 도입 이래 처음으로 서울시 산하 기관장 인사청문회가 열린다.

서울시의회는 24일 이지윤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임명후보자(현 시설관리공단 경영전략본부장)의 경영 능력 등을 검증하는 인사청문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시 산하 기관장 후보자 인사 청문회는 시의회가 시민을 대신해 경영능력을 따지고 인사과정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됐다.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박운기 위원은 “지방자치단체장의 인사권 남용과 능력 부족 기관장 임명 등을 견제하는 인사 청문회 시스템이 마련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첫 인사청문회이므로 철저히 검증해 공공서비스 질이 개선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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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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