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사현장서 ‘한국전쟁’ 때 추정 박격포탄 발견

서울 공사현장서 ‘한국전쟁’ 때 추정 박격포탄 발견

입력 2016-02-27 15:37
수정 2016-02-27 15:3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내 한 공사현장에서 한국전쟁 시절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박격포탄이 발견됐다.

서울 성북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5분께 서울 안암동5가의 한 건물 공사현장에서 박격포탄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흙 속에 파묻힌 채 발견됐다.

공사현장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곧바로 군에 해당 물체의 감식을 요청했다. 현장 인근에는 폭발에 대비한 완충막을 설치하고 주변을 통제했다.

출동한 군 폭발물 처리반의 현장 감식 결과 51㎝ 길이의 이 물체는 81㎜ 박격포 포탄으로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군은 포탄을 회수해 가면서 “정밀 감식을 해봐야겠지만, 일단 한국전쟁 당시 쓰이던 것이 묻혀 있다가 발견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김인제 서울시의원, ‘2026 혁신리더 대상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김인제 의원(더불어민주당·구로2)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6 혁신리더 올해를 빛낸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올해를 빛낸 인물 의정대상’ 의정발전공헌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뉴스와 시사매거진2580을 비롯한 다수의 언론매체가 공동 제정·수여하며, 정치·경제·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어 국가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의 공로를 기리는 자리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4선 중진 의원이자 제11대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하며 안정적인 의회 운영과 집행부 견제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이번 수상은 풍부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현안을 예리하게 발굴하고, 이를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과 입법으로 꾸준히 연결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실이다. 특히 김 의원은 대형 자전거의 자전거도로 통행 제한 근거를 신설하고 안전교육 범위를 ‘교육 및 홍보’로 확대하는 ‘서울시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보행자와 이용자의 안전 강화에 앞장섰다. 아울러 최근 발생한 시중은행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서도 시금고 보안능력 평가의 실효성을 따져 묻고, 약정서상 은행의 선제적 보고
thumbnail - 김인제 서울시의원, ‘2026 혁신리더 대상 의정대상’ 수상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