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에 동파 속출…서울서 사흘간 총 264건

강추위에 동파 속출…서울서 사흘간 총 264건

입력 2016-01-20 08:22
수정 2016-01-20 09:5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연일 이어지는 한파로 서울 시내 아파트와 단독주택 등에 계량기 동파 사고가 속출하고 있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모두 47건의 계량기 동파 신고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아파트와 연립주택이 각각 19건, 단독주택은 5건, 상가건물은 3건, 공사장은 1건이었다.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 서울의 수은주는 영하 13도 안팎을 기록했다.

전날 주간(오전 5시∼오후 5시)에는 총 216건의 신고가 접수됐고, 동장군이 본격 기승을 부린 지난 18일부터의 신고 건을 모두 합하면 사흘간 총 264건의 동파 신고가 들어온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일 최저기온을 기준으로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4단계로 동파경보를 운영하며, 현재 경계(-15∼-10도) 단계가 내려져 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