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정보소통광장에 댓글 달면 영화티켓 선물

서울시 정보소통광장에 댓글 달면 영화티켓 선물

박성국 기자
박성국 기자
입력 2016-01-08 08:03
수정 2016-01-08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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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행정정보를 볼 수 있는 온라인 정보소통광장(http://opengov.seoul.go.kr)이 새해를 맞아 선물 이벤트를 연다.

서울시는 10일까지 정보소통광장에 신년 응원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50명을 추첨해 영화예매권 또는 커피를 선물한다고 8일 밝혔다. 현재 1천여 명이 참여했다.

시는 또 박원순 시장의 신년사에서 자주 언급된 키워드를 분석한 ‘워드클라우드’를 제작해 정보소통광장에 공개했다.

분석에 따르면 시민이 35회로 가장 많이 언급됐고 성장, 일자리, 복지, 혁신, 경제가 뒤를 이었다.

시는 앞으로 정보소통광장에 과장급 이상 결재문서뿐만 아니라 재정정보, 통계자료, 정책연구자료 등 유용한 행정정보를 최대한 공개할 계획이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울시 조례시설 정책 개선 건의를 위한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경우)는 지난 26일 서울시의회 별관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사회복지사협회와 공동으로 ‘서울시 조례시설 정책개선 건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경우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작2) 외에도 김명희 위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이 함께 참석해 조례시설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시 개별조례에 기반한 복지시설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적 요구를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서울시 돌봄정책 내에서 해당 시설들의 위상을 확립하고, 종사자 처우 개선을 포함한 실효성 있는 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했다. 여기서 ‘조례시설’이란 법령상 정식 사회복지시설에는 속하지 않으나, 서울시의 개별 조례에 근거해 설치·운영되며 지역사회 밀착형 돌봄 및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들을 뜻한다.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의 파악에 따르면, 현재 서울 시내에는 약 160개소의 조례시설이 있으며 1163명의 종사자가 헌신하고 있다. 이들 시설은 지역 복지 안전망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정 사회복지시설과 지위가 다르다는 이유로 인건비, 복리후생, 경력 인정 등에서 불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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