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경찰서는 아동학대 혐의로 구속된 A양의 아버지(32)와 동거녀(35) 등 3명을 24일 오전 8시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A양 아버지 등은 11살 된 딸을 집에 감금한 뒤 폭행하고 밥을 굶기는 등 장기간 학대한 혐의로 지난 20일 구속됐다.
2015-12-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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