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정, ‘9·15 대타협’ 이행점검 본격화

노사정, ‘9·15 대타협’ 이행점검 본격화

입력 2015-12-04 17:05
수정 2015-12-0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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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단 1차 회의 개최…매월 정기적으로 이행상황 점검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는 4일 ‘9·15 사회적 대타협 이행점검단’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행점검단은 9·15 대타협에서 합의된 사항의 이행 과정을 점검하고 그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조직됐다. 노사정위 최영기 상임위원을 단장으로 노사정 대표 각 1명과 공익위원 3명 등 총 7명으로 이뤄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타협 합의문에 명시된 65개 과제를 이행점검이 용이하도록 세부 분류하고, 노사정이 세부이행과제를 중심으로 각각 제출한 자체 이행계획을 점검했다.

대타협 후 지금까지의 이행 상황에 대해서는 “청년고용협의회 구성, 종합심사 낙찰제 도입, 동반성장지수 개선 등은 이미 상당한 이행 성과”라고 평가했다.

나머지 과제 또한 이행에 착수해 추진 중인 것으로 평가했으며, 각각의 구체적인 이행 정도는 다음 달 예정된 2차 회의에서 점검 후 발표키로 의견을 모았다.

공익위원들은 합의문의 실효적 점검을 위해 노사정 각각의 이행실적을 계량적 지표로 면밀히 점검하고, 관련 지표를 활용해 노사정 이행을 독려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최영기 단장은 “실효성 있는 이행 점검을 위해 점검 결과를 노동시장구조개선 특위는 물론 본위원회에 보고하고, 국민께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노사정위는 이행점검단 회의를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점검 결과를 담아 분기별로 종합 평가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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