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성범죄자 위치추적장치 버리고 도주…경찰 추적

40대 성범죄자 위치추적장치 버리고 도주…경찰 추적

입력 2015-09-04 08:24
수정 2015-09-04 08: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성범죄를 저질러 보호관찰을 받던 40대 남성이 위치추적장치를 버리고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는 3일 오후 7시 15분께 부천보호관찰소로부터 보호관찰 대상인 A(45)씨가 위치추적장치를 버리고 도주했다는 연락을 받고 행적을 찾고 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부천시 소사구 부천역 인근 한 건물에서 휴대전화 형태의 위치추적장치를 버린 것으로 파악됐다.

소사구 신곡본동에 거주하는 A씨는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지난해 9월부터 위치추적장치를 소지하고 다닌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현장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는 등 A씨의 이동경로를 토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