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서울 30도·순천 31도 전국 늦더위…일교차 커

낮 서울 30도·순천 31도 전국 늦더위…일교차 커

입력 2015-09-04 06:37
수정 2015-09-04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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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4일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31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으나, 동해안은 조금 낮을 것으로 예보됐다.

오전 5시 현재 전국의 기온은 서울 20.9도, 인천 22.1도, 강릉 19.6도, 대전 20.4도, 광주 19.8도, 순천 19.8도 대구 19.4도 등을 기록하고 있다.

이들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8도, 강릉 25도, 대전 30도, 광주 30도, 순천 31도, 대구 30도 등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낮 동안 강한 햇빛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내륙지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북 북동 산간과 강원 산간은 대기불안정으로 오후부터 밤사이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5∼20mm다.

오늘 아침까지 내륙과 일부 해안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덧붙였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토요일인 5일은 새벽부터 오후 사이에 중부지방과 남부 일부에 소나기가 오겠고, 제주도와 경남 남해안에서는 밤에 비가 오겠다.

비가 오면서 더위는 다소 주춤해 질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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