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성평등 정책 도서관 개관…명칭 공모

국내 최초 성평등 정책 도서관 개관…명칭 공모

입력 2015-04-07 07:18
수정 2015-04-07 07: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은 7월 서울여성플라자에 국내 최초로 개관할 예정인 ‘성평등 정책 전문도서관’의 이름을 19일까지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성평등 정책 전문도서관은 자치구나 여성단체들의 백서와 자료집, 사례집, 결과보고서 등을 자료로 만들어 보관하고 관련 토론회와 전시회 등을 여는 역할을 하게 된다.

도서관은 전체면적 857㎡ 규모로 지어지며 기존 도서관(Library)에 기록관(Archives)과 박물관(Museum)의 기능을 결합한 ‘라키비움(Larchiveum)’ 형태로 선보인다고 재단은 설명했다.

스웨덴, 덴마크, 미국, 영국, 일본 등 여러 국가가 성평등 전문 정보를 제공하는 ‘젠더 도서관’을 이미 운영하고 있다.

재단은 명칭 공모전을 시작으로 앞으로 정책 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성평등 전자도서관도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시의회, 제23기 정책위원회 출범… 위원장 양평호 의원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정책의회’ 실현을 뒷받침할 제23기 정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지난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된 이래, 다각적인 입법 및 정책 연구 활동을 수행하며 의회가 정책 중심의 의정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이날 위촉식에서 임만균 의장은 제23기 정책위원회 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진 전체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 등 향후 1년간 위원회를 이끌어갈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 ‘제1차 전체 회의’에서는 참석 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양평호(강동4,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23기 정책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위원장 지명과 추천을 거쳐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김병진 의원(강서6, 더불어민주당), 김영우 교수(서울시립대학교)가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신임 정책위원장이 된 양평호 의원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위원들의 전문성과 집단지성을 모아 시민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용 정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내실 있는 연구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무거운 책임
thumbnail - 서울시의회, 제23기 정책위원회 출범… 위원장 양평호 의원 선출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