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성평등 정책 도서관 개관…명칭 공모

국내 최초 성평등 정책 도서관 개관…명칭 공모

입력 2015-04-07 07:18
수정 2015-04-07 07: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은 7월 서울여성플라자에 국내 최초로 개관할 예정인 ‘성평등 정책 전문도서관’의 이름을 19일까지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성평등 정책 전문도서관은 자치구나 여성단체들의 백서와 자료집, 사례집, 결과보고서 등을 자료로 만들어 보관하고 관련 토론회와 전시회 등을 여는 역할을 하게 된다.

도서관은 전체면적 857㎡ 규모로 지어지며 기존 도서관(Library)에 기록관(Archives)과 박물관(Museum)의 기능을 결합한 ‘라키비움(Larchiveum)’ 형태로 선보인다고 재단은 설명했다.

스웨덴, 덴마크, 미국, 영국, 일본 등 여러 국가가 성평등 전문 정보를 제공하는 ‘젠더 도서관’을 이미 운영하고 있다.

재단은 명칭 공모전을 시작으로 앞으로 정책 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성평등 전자도서관도 구축할 계획이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오늘부터 종후가치 기준 이주비 대출 확대 시행… “정비사업 자금난 완화 기대”

정부가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이주비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이주비대출 담보가치 산정 기준을 완화한다. 정비사업 전 조합원이 보유한 기존 자산을 기준으로 삼던 방식에서 사업 완료 후 신축 주택의 가치까지 반영하는 방식으로 바꾸게 된 것이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올해 초부터 이와 같은 재건축 재개발 정비구역의 조합원 이주 대출을 완화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정부의 이번 핵심 정책은 규제지역 내 이주비대출의 LTV 40% 한도를 유지하되, 담보가치 산정 방식을 개선해 실제 대출 가능한 한도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당장 오늘부터 적용되는 개정안에 따라, 기존의 종전자산평가액 단독 기준 대신 종전자산평가액과 종후자산평가액 중 더 큰 금액을 담보가치로 인정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종후자산평가액은 정비사업 완료 후 예상되는 신축 주택의 가치를 의미한다. 과거에는 조합원이 사업 전 소유하던 토지와 건물의 가치가 이주비대출의 한도를 정하는 담보 기준으로 활용됐다. 주요 정비사업장에서는 이주비 대출 완화로 자금 마련과 함께 착공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시내 올해 이주를 앞둔 정비구역 35곳, 3만 1075가구
thumbnail - 임규호 서울시의원, 오늘부터 종후가치 기준 이주비 대출 확대 시행… “정비사업 자금난 완화 기대”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