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경찰서는 원청업체로부터 받은 임금을 떼먹은 30대 건설현장 근로자를 납치해 감금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김모(45)씨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김씨 등은 4일 오후 7시 30분께 양산시 물금읍 한 도로에서 서모(33)씨를 차량에 강제로 태워 테이프로 손을 묶는 등 납치·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현장을 목격한 주민 신고로 범행 수 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서씨는 코 주변에 찰과상만 입고 별다른 부상은 당하지 않았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전남 나주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함께 일을 한 사람들로, 서씨가 지난 9월에 원청업체에서 받은 임금 3천700만원 상당을 나눠주지 않고 몰래 챙겨 달아나자 서씨 행방을 수소문해 이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에 대해 추가 조사를 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김씨 등은 4일 오후 7시 30분께 양산시 물금읍 한 도로에서 서모(33)씨를 차량에 강제로 태워 테이프로 손을 묶는 등 납치·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현장을 목격한 주민 신고로 범행 수 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서씨는 코 주변에 찰과상만 입고 별다른 부상은 당하지 않았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전남 나주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함께 일을 한 사람들로, 서씨가 지난 9월에 원청업체에서 받은 임금 3천700만원 상당을 나눠주지 않고 몰래 챙겨 달아나자 서씨 행방을 수소문해 이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에 대해 추가 조사를 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번 더?” 안은진에 뽀뽀 강요 ‘런닝맨’에 ‘문제없음’ 결론…쟁점은 “자발적”[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173755_N2.jpg.webp)



![thumbnail - 그냥 나왔다더니…대실 20분 만에 환불, 객실엔 샤워 흔적 [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135413_N2.jpg.webp)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