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토닥… “힘내세요”

토닥토닥… “힘내세요”

입력 2014-11-14 00:00
수정 2014-11-14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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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힘내세요”
토닥토닥… “힘내세요” 서울광장 옆 서울도서관 외벽에 ‘토닥토닥’이란 글자가 내걸린 13일 시민들이 갑자기 닥친 한파에 움츠린 채 걸어가고 있다. 토닥토닥은 세월호 참사로 슬픔에 빠진 시민들을 위로하면서 새 출발의 용기를 북돋워 주는 의미를 담은 말로, 서울시민 100명이 희망 문구나 격려 메시지를 직접 손바닥에 적고 이를 찍은 사진을 모아 문구를 디자인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서울광장 옆 서울도서관 외벽에 ‘토닥토닥’이란 글자가 내걸린 13일 시민들이 갑자기 닥친 한파에 움츠린 채 걸어가고 있다. 토닥토닥은 세월호 참사로 슬픔에 빠진 시민들을 위로하면서 새 출발의 용기를 북돋워 주는 의미를 담은 말로, 서울시민 100명이 희망 문구나 격려 메시지를 직접 손바닥에 적고 이를 찍은 사진을 모아 문구를 디자인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주수현 서울시의원, 마음건강 위한 공공심리서비스 중요성 강조… “서울형 심리서비스 발전 적극 기여할 것”

주수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27일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개최된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 심포지엄 ‘마음을 잇고, 내일을 열다’에 참석해 축사를 맡았으며, 도시의 급격한 성장 속에서 시민의 정신건강을 세심하게 보살피는 공공심리서비스의 가치와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서울형 심리서비스의 협력과 도약’을 대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의 지난 1기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공공심리서비스의 당위성을 짚어보는 기조강연과 더불어, 지역사회 내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 및 서울형 심리서비스 모델 고도화를 위한 단계별 과제를 심도 있게 다루는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주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하는 가운데 시민의 정신건강도 함께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세계적인 도시의 품격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 건강할 때 완성된다”며 시민의 마음을 전문적으로 돌보는 심리지원의 의미를 짚었다. 이어 서울시 심리서비스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 온 센터의 노력을 격려했다. 주 부위원장은 “그간 서울시에 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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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4-11-1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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