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민청서 결혼 전 예비부부교육 받으세요”

서울시 “시민청서 결혼 전 예비부부교육 받으세요”

입력 2014-10-07 00:00
수정 2014-10-07 07:1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시청 시민청에서 ‘작은 결혼식’을 하려는 예비부부는 11일과 25일 시민청에서 이뤄지는 예비부부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시민청 결혼식의 운영방향을 나만의 이야기가 있는 품격 있는 결혼식, 환경을 생각하고 나눔과 기부가 있는 착한 결혼식, 특별한 공간에서 여유롭게 이뤄지는 가족 이벤트, 검소하고 합리적인 결혼식 등으로 정한 바 있다.

시민청 결혼식 대관료는 6만 6천원이며, 결혼식 관련 기타 비용은 500만원 수준을 권장하고 있다.

시민청에선 매주 토요일 주 1회 1쌍의 결혼식이 열리고 있다.

예비부부교육 강의는 시민청 태평홀에서 총 2회에 걸쳐 열리며 1회에는 결혼 준비, 2회에는 결혼 생활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8일까지 홈페이지(www.seoulcitizenshall.kr)에서 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예비부부 50쌍을 받는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