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간제 보육시설 올해 32곳으로 확대

서울시 시간제 보육시설 올해 32곳으로 확대

입력 2014-08-11 00:00
수정 2014-08-1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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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아이를 돌보는 부모가 아이를 잠깐 맡길 수 있는 서울시내 ‘시간제 보육시설’이 올해 32개로 확대된다.

서울시는 지금까지 시간제 보육시설 11곳을 운영해왔으며, 올해는 자치구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국공립어린이집 등 21개소를 시간제 보육시설로 추가 지정한다고 11일 밝혔다.

시간제 보육시설로 지정된 시설은 별도의 시간제 보육실을 설치하고, 3년 이상 보육경력과 자격을 갖춘 전담교사를 채용한다.

이들은 연령에 맞는 표준화된 프로그램으로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간제 보육서비스 이용 대상은 6∼36개월 미만의 아동이며, 이용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보육료는 시간당 4천원이다.

양육수당을 받는 전업주부는 월 40시간 내에서 1시간당 2천원의 보육료를 지원받을 수 있고, 취업이나 장기입원 등으로 정기적, 단시간 보육이 필요한 맞벌이형 가구는 월 80시간 내에서 1시간당 3천원을 지원받는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아이사랑보육포털’(http://www.childcare.go.kr)에서 이용일 하루 전까지 예약하면 된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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