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00개 헌책방 위치 스마트폰 앱으로 찾는다

서울 100개 헌책방 위치 스마트폰 앱으로 찾는다

입력 2014-07-23 00:00
수정 2014-07-23 08: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도서관은 서울시내 100여 곳에 이르는 헌책방의 위치 등 정보를 기존 홈페이지(lib.seoul.go.kr)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에서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앱에서는 헌책방의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이용시간, 휴일 정보를 볼 수 있다.

서울도서관은 지난 9월부터 홈페이지에서 ‘헌책방에서 보물찾기’ 서비스를 운용해왔다.

이 서비스는 2007년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제공한 서울 헌책방 전화번호 자료를 기초를 바탕으로 지난해 서울도서관이 재조사해 완성하면서 시작됐다. 도서관은 매년 전수조사를 통해 정보를 갱신하고 있다.

올해 실태조사 자료는 홈페이지 내 ‘정책자료실’에서 한글 파일로도 내려받아 볼 수 있다.

문의는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이나 전화(☎ 02-2133-0229)로 하면 된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다문화 정책의 본격적 출발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 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문화다양성과 국제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에 개관하는 ‘카자흐 하우스’는 카자흐스탄의 전통과 문화를 소개하고 시민과 이주민이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문화 커뮤니티 공간이다. 향후 전통문화 전시, 체험 프로그램, 교류 행사 등을 통해 중앙아시아 문화 이해를 넓히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이수루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오늘의 개관은 단순한 공간 개설을 넘어, 서울이 문화다양성을 존중하는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문화 교류는 가장 평화롭고 지속 가능한 외교 방식이며, 시민 중심의 민간외교 플랫폼이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다문화 사회는 지원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도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며 “서울시의회는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 가족 지원 정책’을 넘어, 문화적 자긍심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정책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카자흐 하우스와 같은 문화 거점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정책과 연계될 때 진정한 공존 모델이 완성된다”며 “문화다양성이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다문화 정책의 본격적 출발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 행사 참석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