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로 서울 청계천 보행자 출입 통제

장맛비로 서울 청계천 보행자 출입 통제

입력 2014-07-23 00:00
수정 2014-07-2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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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은 장맛비로 청계천 시작지점부터 고산자교 구간의 보행자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시설관리공단은 전날 오후 6시 10분 청계천 시작점∼황학교 구간을 통제한 데 이어 오후 7시 55분 고산자교까지 통제 구간을 확대했다.

시설관리공단은 서울 지역에 15분 동안 비가 3㎜ 이상 내릴 경우 청계천 출입을 통제한다.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현재 시작점에서 황학교 구간은 산책로가 침수돼 있다”며 “비구름이 걷히면 통제조치를 해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에는 전날 오후 5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이날 오전 7시 현재 보통 수준의 비가 내리고 있다. 누적 일 강수량은 3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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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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