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 개고기 식용은 그만”

“복날 개고기 식용은 그만”

입력 2014-07-12 00:00
수정 2014-07-12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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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단체 “복날 개고기 식용은 그만”
동물보호단체 “복날 개고기 식용은 그만” ‘말복’(末伏)인 16일 동물보호단체 활동가 10여명이 서울 광진구의 한 구의원이 영양탕집을 운영하고 있다고 폭로하면서 그 가게 앞에서 개 식용 반대 시위를 벌였다. 사진은 초복을 일주일 앞둔 지난달 11일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경동시장·중앙시장 개 도살장 폐쇄’ 촉구 기자회견에서 인도주의행동연합 회원들이 개 식용 금지를 외치며 퍼포먼스를 하는 모습.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초복을 일주일 앞둔 11일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경동시장·중앙시장 개 도살장 폐쇄’ 촉구 기자회견에서 인도주의행동연합 회원들이 개 식용 금지를 외치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4-07-1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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