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방선거 현수막 업사이클링 공모전

서울시, 지방선거 현수막 업사이클링 공모전

입력 2014-07-10 00:00
수정 2014-07-1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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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의 한 도로에 선거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연합뉴스
6·4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의 한 도로에 선거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연합뉴스
▲ 서울시는 6·4 지방선거에서 사용된 현수막을 재활용하기 위해 ‘선거현수막 업사이클링 제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기간은 7월 10일부터 8월 6일까지이며 1인(팀)당 2편까지 출품할 수 있다. 작품 제작에 필요한 선거현수막은 1작품당 5장씩 제공된다. 신청은 WOW서울 홈페이지(wow.seoul.go.kr)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시는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상금 100만원), 우수상 2명(50만원), 장려상 5명(20만원 상당 상품권) 등 총 8명을 시상할 계획이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오늘부터 종후가치 기준 이주비 대출 확대 시행… “정비사업 자금난 완화 기대”

정부가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이주비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이주비대출 담보가치 산정 기준을 완화한다. 정비사업 전 조합원이 보유한 기존 자산을 기준으로 삼던 방식에서 사업 완료 후 신축 주택의 가치까지 반영하는 방식으로 바꾸게 된 것이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올해 초부터 이와 같은 재건축 재개발 정비구역의 조합원 이주 대출을 완화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정부의 이번 핵심 정책은 규제지역 내 이주비대출의 LTV 40% 한도를 유지하되, 담보가치 산정 방식을 개선해 실제 대출 가능한 한도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당장 오늘부터 적용되는 개정안에 따라, 기존의 종전자산평가액 단독 기준 대신 종전자산평가액과 종후자산평가액 중 더 큰 금액을 담보가치로 인정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종후자산평가액은 정비사업 완료 후 예상되는 신축 주택의 가치를 의미한다. 과거에는 조합원이 사업 전 소유하던 토지와 건물의 가치가 이주비대출의 한도를 정하는 담보 기준으로 활용됐다. 주요 정비사업장에서는 이주비 대출 완화로 자금 마련과 함께 착공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시내 올해 이주를 앞둔 정비구역 35곳, 3만 1075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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