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비서진이 근무하는 위민1관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가 곧바로 진화됐다.
7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쯤 지하 기계실에서 교체한 보일러를 시운전하는 과정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현장 직원들이 소화기로 화재를 진압했지만 연기가 발생해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업무보고에 가지 않고 남아 있던 근무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보일러 본체에는 이상이 없는 등 별다른 물적·인적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배관과 배선에 다소의 피해가 있었을 것으로 보이며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현장 보존 조치가 취해졌다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7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쯤 지하 기계실에서 교체한 보일러를 시운전하는 과정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현장 직원들이 소화기로 화재를 진압했지만 연기가 발생해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업무보고에 가지 않고 남아 있던 근무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보일러 본체에는 이상이 없는 등 별다른 물적·인적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배관과 배선에 다소의 피해가 있었을 것으로 보이며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현장 보존 조치가 취해졌다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2014-07-08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사망자 전원 북한인” 사고 났는데 러 ‘쉬쉬’…‘쾅쾅쾅’ 처참한 현장](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8/SSC_2026102816520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