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전략공천 기대 안해, 시민 참여 보장돼야”

윤장현 “전략공천 기대 안해, 시민 참여 보장돼야”

입력 2014-03-17 00:00
수정 2014-03-1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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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장 공천룰 입장 표명…”광주서 일당지배구조 바람직하지 않아”

‘안철수 신당’ 측 광주시장 후보로 거명되는 윤장현 새정치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광주시장 공천 방식과 관련해 “전략공천은 기대하지 않는다”며 “시민 참여가 보장돼야 한다”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17일 광주시의회 출입기자들과 가진 간담회 자리에서 “위에서나 주변에서 전략공천 얘기가 나오지만, 거기에 얽매이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위원장은 “(새정치연합측에서) 공천룰과 관련해 안을 만들어 오늘부터 (민주당측과) 협상에 들어가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100% 주민여론조사 방식은 인지도 평가라는 일반적인 지적이 있고 모바일 투표는 표의 등가성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호남에서 특정정당이 독식하는 이른바 일당지배구조는 바람직하지 않다”며 “통합진보당과 정의당 등이 광역의회와 기초의회에 능력껏 진입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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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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