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경찰서는 같이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의 체크카드를 훔쳐 수백만원을 사용한 혐의(절도 등)로 정모(32)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정씨는 지난 1월 8일부터 같은 달 13일까지 서귀포시 동홍동에 있는 비료생산업체 기숙사에서 외국인 동료인 타모(40·태국)씨 등 2명의 체크카드를 훔쳐 39차례에 걸쳐 270여만원의 물품을 사는 데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편의점 등에서 카드를 사용하는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찍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경찰은 정씨와 피해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씨는 지난 1월 8일부터 같은 달 13일까지 서귀포시 동홍동에 있는 비료생산업체 기숙사에서 외국인 동료인 타모(40·태국)씨 등 2명의 체크카드를 훔쳐 39차례에 걸쳐 270여만원의 물품을 사는 데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편의점 등에서 카드를 사용하는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찍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경찰은 정씨와 피해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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