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엽 “새정치연합, 전북 몫 요구는 안돼”

유성엽 “새정치연합, 전북 몫 요구는 안돼”

입력 2014-03-04 00:00
수정 2014-03-0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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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유성엽 국회의원은 4일 전략공천설에 대해 “광역단체장을 나눠 먹기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유 의원은 이날 도의회 기자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호남은 신당 공천이 곧 당선인데 도지사를 몇몇이 밀실에서 결정하는 것은 구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새정치연합 쪽에서 ‘전북’을 몫으로 요구하는 것은 새정치에 들어맞지도 않고, 도민들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나아가 신당이 전국적으로 인심을 잃게 되고 안철수 의원의 정치생명이 끝나게 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경선룰에 대해 “조직동원의 폐해를 원천적으로 배제해야 한다”고 들고 “기존의 평범한 여론조사는 기술적으로 오차가 있고 착신 등에 따른 여론 조작 등으로 왜곡될 수 있는 만큼 휴대전화 여론조사 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시점에서 국가 전체적으로 ‘완전한 반핵’ 주장은 비현실적”이라면서도 “도지사가 되면 신재생에너지·탈 원전 정책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탈원전 국가로 가는 시범지역으로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출범 … “우리 곁의 ‘을(乙)’ 지키는 현장 중심 민생 의정 선언”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 강북2)이 전반기 ‘민생실천위원회’의 닻을 올리고 본격적인 민생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는 지난 2018년 제10대 의회 출범 당시 중앙당 ‘을지로위원회’의 민생 중심 정책 기조를 시정에 뿌리내리기 위해 도입된 원내 핵심 기구다. 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이영숙, 도봉1)는 지난 10월 30일 대표의원실 간담회장에서 ‘우리 곁의 을을 지키는 동행 선언’을 주제로 제12대 출범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민생 의정을 펼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영숙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약속보다 작지만 확실한 변화”라고 강조하며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화하고 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는 민생위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바쁘고 촘촘한 국회 일정 속에서도 김영배 서울시당 위원장(성북갑)과 김남근 서울시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성북을)이 자리를 함께하며 민생위의 활기찬 출발에 힘을 보탰다. 김영배 위원장은 “을(乙)이 존중받고 기본이 바로 선 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남근 위원장은 민생위원 한 명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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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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