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성 복당에 부산지역 새누리 당원 반발

문대성 복당에 부산지역 새누리 당원 반발

입력 2014-02-21 00:00
수정 2014-02-2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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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시당도 “국민 향한 돌려차기” 비판

새누리당 중앙당 차원에서 문대성 의원의 복당을 사실상 확정한 것으로 알려지자 부산 사하구갑 당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새누리당 사하구갑 당원 100여 명은 21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 의원의 복당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논문 표절’에 대한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문 의원의 복당은 새누리당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며 복당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이들은 특히 “부산 사하구갑은 민주당 조경태 의원의 사하구을과 문재인 의원의 사상구 가운데서 고군분투하고 있다”며 “만약 사하구갑마저 무너진다면 서부산권 낙동강 벨트는 완전히 민주당 일색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민주당 부산시당도 이날 성명을 통해 “새누리당이 과반의석을 지키기 위해 ‘논문 표절’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문 의원을 지역주민의 반대를 무릅쓰고 복당시켰다”며 “이는 구태정치이자 새 정치를 원하는 국민을 위한 ‘돌려차기’로 볼 수밖에 없다”고 비난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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