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차단’ 서울동물원·어린이대공원 동물원 휴원연장

‘AI차단’ 서울동물원·어린이대공원 동물원 휴원연장

입력 2014-02-07 00:00
수정 2014-02-0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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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은 조류인플루엔자(AI)의 확산을 막기 위해 서울동물원과 테마가든의 휴원을 연장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동물원은 애초 오는 9일까지 휴장할 예정이었으나 현재 고병원성 AI가 서울동물원에서 불과 16㎞ 떨어진 수도권까지 퍼진 데다 날씨도 영하권이 이어져 휴원을 연장키로 했다. 재개장 시기는 추후 공지된다.

노정래 서울동물원장은 “서울동물원 내에는 황새를 비롯한 천연기념물 15종 275마리와 국제적 멸종위기종 52종 384마리 등 다양한 조류를 보유하고 있어 종(種) 보전을 위해 휴장은 연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서울동물원은 지난달 17일부터 AI 특별방역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전시 중인 조류의 분변 검사는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했으며 1차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판정됐다.

서울 광진구 능동의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동물원도 재공지 때까지 휴원을 연장한다. 서울대공원과 서울어린이대공원 모두 동물원을 제외한 곳은 정상적으로 개방된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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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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