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인구 가장 많은 곳 역삼1동 “주점이 많아서”

1인 인구 가장 많은 곳 역삼1동 “주점이 많아서”

입력 2013-12-08 00:00
수정 2013-12-08 10: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국 읍·면·동 중에서 1인 가구가 가장 많은 곳은 서울 강남구 역삼1동인 것으로 집계됐다.

8일 안전행정부의 주민등록통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역삼1동의 1인 가구수는 1만3천345가구로 동 전체 가구의 64%를 차지했다.

역삼 1동에는 오피스텔이나 고시원이 밀집해 있는데다, 주점도 많아 1인 가구가 많다고 동 관계자는 설명했다.

1인 가구가 1만 가구 이상인 지역은 경기도 시흥시 정왕본동(1만1천519가구), 경상북도 구미시 진미동(1만1천281가구), 서울시 관악구 청룡동(1만973가구),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1만321가구),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1만92가구),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1만64가구) 등이다.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1만1천591가구 중 87%가 1인 가구인 파주시 월롱면이었다.

주민 평균연령이 가장 낮은 곳은 충남 계룡시 신도안면으로 평균연령이 28.6세였고, 전남 고흥군 도양읍소록출장소는 주민 평균연령이 63.4세로 가장 높았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면에는 지난달 인구가 2천712명 늘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증가했으며,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가음정동은 인구가 809명 줄어 가장 많이 감소했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면은 지난달 출생자수가 95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지만, 서울 종로구 삼청동과 종로 1.2.3.4가동, 창신제1동, 중구 장충동과 을지로동 등은 출생자가 1명도 없었다.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은 지난달 사망자수가 38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으며, 서울시 은평구 구산동(35명),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33명),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32명) 등이 뒤를 이었다.

안행부는 이번에 처음으로 주민등록통계 중 읍면동별 출생자수와 사망자수, 가구원수별 가구수, 평균연령, 인구증감 현황 등을 추가 개방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