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전·현직 대전 전·현직 지방의원 탈당…안철수 신당행 ‘선언’

대전 전·현직 대전 전·현직 지방의원 탈당…안철수 신당행 ‘선언’

입력 2013-10-02 00:00
수정 2013-10-0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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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전·현직 지방의원 등 9명이 2일 소속 정당을 탈당, 정치세력화를 모색 중인 이른바 ‘안철수 신당’ 참여를 선언했다.

이들은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당의 기득권 지키기와 정쟁, 구태 정치와의 단호한 결별을 선언하면서 진정으로 변화와 개혁을 이뤄내며 새로운 정치로 거듭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상식과 정의가 통하는 사회, 서로 보듬고 나누는 복지 대전을 꿈꾸며 시민과 더불어 같이하는 꿈이 내일의 현실이 되리라 확신하며 뜻을 같이할 모든 분의 초석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황인호 동구의원과 김태훈 전 대전시의원, 한진걸 전 서구의원, 최용택 전 유성구의원이 참석했고, 양동직·이석재·장현자 전 서구의원, 신현관 전 유성구의원, 김홍영 전 열린우리당 대전시당 사무처장이 신당행에 이름을 올렸다.

연합뉴스

임규호 서울시의원 “수도권 교통 누적적자, 이대론 못 버텨”… 서울·경기·인천 통합 광역교통망 제안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구2)이 수도권 광역교통체계의 분절된 운영구조와 재정분담 문제를 지적하며 “요금·환승 중심의 통합을 넘어 운영과 재정 책임까지 아우르는 실질적인 광역교통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서울 광역교통망의 패러다임 전환’ 정책토론회에서 “1974년 문을 연 수도권지하철은 올해로 52살이 넘었다. 우리는 24개 노선에 600백여개 역을 보유한 세계적인 메가톤급 교통망을 구축했다”면서 “2600만 수도권 주민은 서울, 경기, 인천으로 행정구역은 달라도 매일 경계를 넘나들며 하나의 생활권을 이룬 지 오래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임 의원은 교통행정과 운영체계가 여전히 지자체별로 분절되어 있어, 불필요한 행정 낭비와 막대한 재정 손실로 이어지고 있으며 누적적자만 이미 수십조 원에 이르는 현실을 꼬집었다. 이날 토론회에선 “서울교통공사가 수도권 광역교통의 핵심 운영기관임에도 서울시가 출자한 공기업이라는 한계에 놓여있다. 경기-인천 수도권 주민의 교통이동권 대부분을 보장하면서도 그에 필요한 재정 역시 독자적으로 책임지며 누적적자만 20조가 넘는 빚더미에 앉아있어 못 버틸 지경”에 이르렀다고 강조했다. 또한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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