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 높인 하이브리드 태양전지 개발

효율 높인 하이브리드 태양전지 개발

입력 2013-05-09 00:00
수정 2013-05-09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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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상일 박사 “효율 12%, 현존 최고 수준”

석상일 한국화학연구원 광에너지융합소재연구그룹 박사
석상일 한국화학연구원 광에너지융합소재연구그룹 박사
국내 연구진이 기존 태양전지들의 단점을 보완한 하이브리드 태양전지를 개발했다.

석상일 한국화학연구원 광에너지융합소재연구그룹 박사는 “효율과 내구성이 뛰어난 반면 제조 단가는 낮은 무기·유기 하이브리드 태양전지 제조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광학 분야 권위지인 ‘네이처 포토닉스’와 나노 분야 권위지인 ‘나노 레터스’ 최신호에 실렸다.

석 박사는 “이번에 개발한 태양전지의 효율은 12%로 현존하는 태양전지 중 최고 수준”이라면서 “공정이 좀 더 발전하면 15% 이상의 효율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2013-05-0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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