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중고생 인터넷·스마트폰 이용 전수조사

서울 초중고생 인터넷·스마트폰 이용 전수조사

입력 2013-03-25 00:00
수정 2013-03-25 11:3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교육청은 다음 달 5일까지 서울지역 모든 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전수조사를 한다고 25일 밝혔다.

학생의 자가진단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사용군, 주의사용군, 일반사용군으로 진단이 이뤄진다. 학생 스스로 진단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학부모가 자녀의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습관을 진단해 결과를 학교에 보낸다.

진단 항목은 ‘인터넷을 너무 사용해 머리가 아프다’, ‘인터넷을 하지 않으면 생활이 지루하고 재미없다’, ‘스마트폰이 없으면 안절부절못하고 초조해진다’, ‘가족·친구와 함께 있는 것보다 스마트폰 사용이 더 즐겁다’ 등이다.

진단 결과 위험·주의 사용군으로 분류된 학생은 학부모 동의하에 학교나 외부 전문기관에서 상담·교육 등 사후 관리를 받는다.

학생 인터넷 이용습관 전수조사는 2009년 시작했다. 학생들의 스마트폰 과다사용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올해부터는 스마트폰 이용습관 조사도 함께한다.

지난해에는 인터넷 이용습관 조사에 참여한 초4·중1·고1 학생 30만4천459명 가운데 2천738명(0.9%)이 위험사용군, 7천370명(2.4%)이 주의사용군으로 분류됐다.

서울교육청은 “학생들이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바른 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 과다사용 예방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선정환 서울시의원,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 현장점검 및 주민·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선정환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2)은 지난 27일 종로구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서울시·종로구 등 관계기관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선정환 의원과 서울시의회 현장민원과의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시의회 현장민원과장과 중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을 비롯해 종로구 도시녹지과 및 문화유산과 관계 공무원, 이화동장, 지역주민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관별로 소관이 나뉘어 있던 다양한 민원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합동 점검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도출하고자 기획됐다.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은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가 관리하고 있으며, 2면 규모의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배드민턴장 시설 노후화에 따른 환경개선과 함께 이용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공원 내 쉼터 조성 등의 필요성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다만 해당 낙산근린공원은 한양도성 성곽 문화유산보호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어 대규모 구조물의 설치나 환경개선 공사에 제한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선 의원은 “관계기관과 함께 문화유산 관련 절차와 시설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면
thumbnail - 선정환 서울시의원,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 현장점검 및 주민·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