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용 前 청장 사촌 기소’ 관련 반론 보도

‘주상용 前 청장 사촌 기소’ 관련 반론 보도

입력 2013-02-08 00:00
수정 2013-02-08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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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은 2012년 5월 ‘이경백 인사청탁 받고 수뢰 주상용 전 청장 사촌 기소’ 등의 제목으로, ‘룸살롱 황제’ 이경백씨가 서울중앙지검에서 ‘서울시 공무원 주상수(주상용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의 사촌동생)씨에게 인사청탁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주었고, 주상수씨로부터 주 전 청장에게 돈이 전달되었음을 들었다’라고 진술하였고, 검찰 수사가 경찰 고위직이 개입된 조직적인 인사청탁 비리로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취지로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주 전 청장은 사촌동생 주상수씨가 수사절차 및 공판절차에서 이경백씨로부터 돈을 받은 사실을 부인하고 있고, 자신이 사촌동생으로부터 돈을 전달받은 사실이 없으며, 이에 관하여 검찰로부터 조사받은 사실도 없다고 알려 왔습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수도권 교통은 하나의 생활권… 재정·운영 책임도 함께 나눠야”

서울시의회 이인식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구 제1선거구)은 지난 23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서울 광역교통망의 패러다임 전환’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수도권 광역교통체계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합리적인 재정 분담과 교통수단 간 연계 강화를 통한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을 중심으로 경기·인천까지 확대된 수도권 생활권에 대응해 기존 광역교통 운영체계의 한계를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광역통합교통체계 구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광역교통 운영의 재정적 책임과 시민 이동 편의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서울·경기·인천은 이미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돼 있지만, 교통 운영주체와 비용 부담, 관리 책임은 여전히 행정구역별로 나뉘어 있다”며 “이제는 환승·요금 통합을 넘어 교통망 전체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교통공사가 떠안은 막대한 재정 적자가 핵심 현안으로 지적됐다. 관련 자료에 의하면 2025년을 기준으로 공사의 부채 규모는 약 7조 7563억원에 달하고, 환승에 따른 손실 부담도 약 2907억원 규모인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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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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