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 국제디자인총회 개최지로

빛고을, 국제디자인총회 개최지로

입력 2013-02-02 00:00
수정 2013-02-02 00:2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015년 개최·70개국 참가

광주광역시가 2015년 열리는 국제디자인연맹(IDA) 총회 개최지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31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의 IDA 본부에서 이같이 공식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IDA는 국제디자인계 3대 단체인 국제산업디자인단체협의회(ICSID), 국제그래픽디자인협의회(ICOGRADA), 세계실내건축가연맹(IFI)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연합단체다. 문화부는 광주광역시와 공공기관인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공동 주관으로 행사를 치를 방침이다. 70여개국에서 2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2년마다 열리는 IDA 총회는 세계 디자인계의 흐름을 이끄는 3대 단체가 모여 교류하면서 디자인계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이인식 서울시의원 “수도권 교통은 하나의 생활권… 재정·운영 책임도 함께 나눠야”

서울시의회 이인식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구 제1선거구)은 지난 23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서울 광역교통망의 패러다임 전환’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수도권 광역교통체계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합리적인 재정 분담과 교통수단 간 연계 강화를 통한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을 중심으로 경기·인천까지 확대된 수도권 생활권에 대응해 기존 광역교통 운영체계의 한계를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광역통합교통체계 구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광역교통 운영의 재정적 책임과 시민 이동 편의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서울·경기·인천은 이미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돼 있지만, 교통 운영주체와 비용 부담, 관리 책임은 여전히 행정구역별로 나뉘어 있다”며 “이제는 환승·요금 통합을 넘어 교통망 전체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교통공사가 떠안은 막대한 재정 적자가 핵심 현안으로 지적됐다. 관련 자료에 의하면 2025년을 기준으로 공사의 부채 규모는 약 7조 7563억원에 달하고, 환승에 따른 손실 부담도 약 2907억원 규모인 것으
thumbnail - 이인식 서울시의원 “수도권 교통은 하나의 생활권… 재정·운영 책임도 함께 나눠야”



2013-02-02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