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최태원 SK 회장 측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 회장 측은 31일 판결 선고 직후 “무죄 입증을 위해 성심껏 소명했으나 인정되지 않아 안타깝다”며 “판결문을 송달 받는 대로 취지를 검토한 뒤 변호인과 협의해 항소 등 법적 절차를 밟아 무죄를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32차례에 걸친 재판 기간 내내 검찰 측 공소사실에 포함된 본인 혐의를 전면 부인해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는 이날 계열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최 회장에게 검찰 구형과 같은 징역 4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연합뉴스
최 회장 측은 31일 판결 선고 직후 “무죄 입증을 위해 성심껏 소명했으나 인정되지 않아 안타깝다”며 “판결문을 송달 받는 대로 취지를 검토한 뒤 변호인과 협의해 항소 등 법적 절차를 밟아 무죄를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32차례에 걸친 재판 기간 내내 검찰 측 공소사실에 포함된 본인 혐의를 전면 부인해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는 이날 계열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최 회장에게 검찰 구형과 같은 징역 4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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