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 디자이너 작품 싸게 사자

신진 디자이너 작품 싸게 사자

입력 2013-01-23 00:00
수정 2013-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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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창작 스튜디오’ 3500개 제품 최대 90% 할인

서울시는 23~25일 동대문에 위치한 유어스빌딩 4층 ‘서울패션 창작스튜디오 쇼룸’에서 창작스튜디오 출신 디자이너들의 제품을 최대 90%까지 할인 판매하는 시즌오프 ‘팝 세일’ 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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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 창작스튜디오는 시가 유망 신진 디자이너 양성을 위해 조성한 인큐베이팅 시설이다. 창업 5년 이내 디자이너 50명이 입주해 있고 창작 공간 무료 제공, 창작활동비 지원, 유통망 및 판로지원, 전문교육 및 컨설팅 등 전방위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에스이콜와이지’(송유진), ‘제이쿠’(구연주·최진우)를 비롯해 온스타일 ‘솔드아웃’에서 디자이너로서 강한 존재감을 보여준 박정영이 이끄는 ‘따슈’ 등 대외적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영 디자이너 브랜드 55개, 총 3500여개의 다양한 제품이 판매된다.

특히 KBS ‘착한 남자’의 송중기가 착용한 ‘지벤풍트’(이민수)의 티셔츠가 1만 5000원, SBS ‘드라마 제왕’에서 정려원이 입은 ‘디스이즈네버댓’(조나단·최종규)의 맨투맨 티셔츠도 같은 가격에 판매된다.

박재범이 tvN ‘SNL’에서 착용한 ‘제쿤 옴므’(황재근)의 카무플라주 패턴 블루종 재킷은 60% 할인된 가격에 나온다. 지금 구입해서 바로 입을 수 있는 겨울 아우터 제품은 10만원대에 장만할 수 있으며, 개성 있는 점프 수트는 4만 7000원대, 티셔츠는 4000~5000원에 판매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임규호 서울시의원 “수도권 교통 누적적자, 이대론 못 버텨”… 서울·경기·인천 통합 광역교통망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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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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