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불끄기로 23억 절약…어스아워, 서울시에 감사장

지구촌 불끄기로 23억 절약…어스아워, 서울시에 감사장

입력 2012-09-10 00:00
수정 2012-09-10 00: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환경운동 캠페인인 ‘지구촌 불끄기’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서울시가 감사장을 받게 됐다. 시는 지난 3월 31일 전세계에서 진행됐던 지구촌 불끄기 행사를 주최한 세계자연보호기금 어스아워 세계본부 대표단이 10일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감사장을 전달하기 위해 앤디 리들리 세계본부 대표와 벤자민 보조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국장이 직접 서울을 찾았다. 어스아워 세계본부는 시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고 시민들이 열정적으로 동참해 준 덕분에 올해 행사가 유례없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고 밝혔다. 올해 지구촌 불끄기 행사는 ‘60분간 불을 끄고 지구를 쉬게 하자’는 주제로 열렸으며 시에선 공공기관, 민간시설, 일반 가정 등 모두 63만여 시설이 참여해 23억여원에 이르는 에너지 비용을 절약했다. 당시 박 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직접 동영상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2012-09-1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