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3일 서울 신림동의 한 쇼핑몰에서 간판 작업을 하던 25m 높이의 크레인이 인도로 넘어져 있다. 이 사고로 작업인부와 행인 등 8명이 다치고 변압기가 폭발해 일대 전력 공급이 한때 중단되는 소동이 빚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크레인 하단에 차체를 지지하는 장치가 지반 아래로 내려앉는 바람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조사를 하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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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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