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어린이와 나눔의 한가위”

“北어린이와 나눔의 한가위”

입력 2012-08-24 00:00
수정 2012-08-24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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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협·북민협, 모금 캠페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와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북민협)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북한어린이와 함께하는 평화와 나눔의 한가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민화협과 북민협은 이를 위해 28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민화협 관계자는 “인도적 대북지원이 잘 이뤄지지 않고 북한도 소극적인 상황에서 남북관계의 돌파구를 열고자 한다.”고 말했다.

북민협 측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조성한 기금으로 북한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식량과 생필품을 마련한다.

하종훈기자 artg@seoul.co.kr

이인식 서울시의원 “수도권 교통은 하나의 생활권… 재정·운영 책임도 함께 나눠야”

서울시의회 이인식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구 제1선거구)은 지난 23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서울 광역교통망의 패러다임 전환’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수도권 광역교통체계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합리적인 재정 분담과 교통수단 간 연계 강화를 통한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을 중심으로 경기·인천까지 확대된 수도권 생활권에 대응해 기존 광역교통 운영체계의 한계를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광역통합교통체계 구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광역교통 운영의 재정적 책임과 시민 이동 편의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서울·경기·인천은 이미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돼 있지만, 교통 운영주체와 비용 부담, 관리 책임은 여전히 행정구역별로 나뉘어 있다”며 “이제는 환승·요금 통합을 넘어 교통망 전체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교통공사가 떠안은 막대한 재정 적자가 핵심 현안으로 지적됐다. 관련 자료에 의하면 2025년을 기준으로 공사의 부채 규모는 약 7조 7563억원에 달하고, 환승에 따른 손실 부담도 약 2907억원 규모인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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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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