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대통령 ‘서울명예시민’

코스타리카 대통령 ‘서울명예시민’

입력 2012-08-21 00:00
수정 2012-08-21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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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국가인 코스타리카의 라우라 친치야 미란다(54) 대통령이 외국국가 원수로는 12번째로 서울시 명예시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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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명박 대통령의 초청으로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 동안 방한한 친치야 대통령이 21일 오후 시청에 들러 박원순 시장으로부터 서울특별시명예시민증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명예시민은 1958년 시작했으며, 그동안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등 11명의 국가원수와 거스 히딩크 감독, 미국 풋볼선수 하인스 워드 등 92개국 666명이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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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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