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5시40분께 충북 청원군 문의면 덕유리 문의대교 부근에서 곽모(51ㆍ청주시 흥덕구 수곡동)씨가 자신의 체어맨 승용차 안에서 숨져 있는 것을 순찰 중인 경찰이 발견했다.
차량 조수석 바닥에는 다 탄 번개탄 재가 남아 있었고 ‘사업이 안 돼 힘들다.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취지의 A4지 4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다. 곽씨는 여행사 대리점을 운영해 왔다.
경찰은 유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차량 조수석 바닥에는 다 탄 번개탄 재가 남아 있었고 ‘사업이 안 돼 힘들다.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취지의 A4지 4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다. 곽씨는 여행사 대리점을 운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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